
자취 20년 차 배우 최다니엘이 생애 첫 동거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10일 방송된 tvN 새 예능 프로그램 '구기동 프렌즈' 1화에는 '자취 만렙'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의 구기동 집 입성기가 공개됐다.
이날 구기동 집을 첫 방문한 최다니엘은 "남자 셋, 여자 셋 생각하고 왔다. 하트시그널 찍는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후 동갑내기 장도연과 장을 보러 나선 최다니엘은 "이렇게 같이 가니까 좋다"라고 설렘을 표하는가 하면 급정거 시 장도연에게 매너손을 내미는 스윗함을 보였다.

최다니엘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도연이랑 장 보러 갈 때 몽실몽실한 느낌이 들었다. 괜히 힘 들어가는 느낌이다"라고 설레는 마음을 표했다. 이에 장도연은 "'나는 솔로'인가요? 영숙이와 광수같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최다니엘은 또 장도연에게 결혼 생각을 물으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장도연은 "나는 안 해야겠다고 생각한 적도 없고, 하고 싶어 죽겠던 적도 없다. 요즘 조급해지는 이유가 친구 중에 결혼한 친구들이 많다. 애가 셋이다"라며 "내가 하이에나처럼 열심히 뭘 해야 하나 그런 생각만 하다가 살던 대로 사는 거다. 나중에 '그때라도 노력해서 뭘 했어야지' 싶을 것 같다.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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