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신봉선이 유민상과 열애설 전말에 대해 밝혔다.
12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상상도 못 한 열애설의 정체ㅣ김수용을 당황시킨 신봉선의 깜짝 고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게스트로 신봉선이 출연한 가운데 앞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열애설이 불거진 유민상에 관해 이야기했다.
김수용은 "며칠 전에 신봉선 까려고 했다. 신봉선과 유민상과 사귀는 척을 30분을 속았는데, 조혜련은 막 울기도 했다"라고 회상했다.
이에 신봉선은 "일부러 그런 게 아니다. 저도 유민상 오빠가 오는 줄 모르고 갔다. 선배들과의 MT인 줄 알고 갔다"라며 "작가님이 유민상 오빠가 오는데 '그런 거 하면 어떻겠냐?' 둘이 사귄다는 깜짝 카메라를 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장에서 짠 것"이라며 "제 채널에 커플 매칭하는 게 있었는데 그때 유민상 오빠랑 같이 됐었다. 그러고 나서 선배님들한테 열애설 아니라고 해명까지 한 상황에서 깜짝 카메라를 하게 됐다. 짜놓은 거니까 어쩔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조혜련이 당시 눈물까지 흘렸다며 "그건 방송에 안 나왔는데 나도 울었다. 조혜련 선배가 '봉선이가 짝을 만나서 행복하다'며 울더라. 몰래카메라인데 나를 위해서 울어주는 모습에 너무 감사하더라. 그런데 저희가 연기하고 이러니까 제작진이 시켜놓고 저희한테 속더라"고 털어놓았다.
신봉선은 유민상과 잘 될 확률에 대해 "0%이다. 서로 전화 한 통 안 한다"라고 답했다.
또한 그는 "저는 편하게 할 수 있는데 오빠는 아직 저한테 떨려 하는 것 같다. 제 생각에 오빠가 저를 조금 여자로 보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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