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남자의 여행법' 추성훈, 김종국, 대성이 강렬한 매력을 예고했다.
오는21일 첫 방송되는 SBS Plus 신규 예능 프로그램 '상남자의 여행법'은 본능 따라 즐기는 '극 P' 수컷들의 '쌩 날 것 여행기'로 추성훈, 김종국, 빅뱅 대성이 출연한다.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과 인연으로 콘서트에 초대돼 화제를 모은 '아조씨' 추성훈과 '전 국민 AI 경진대회 홍보대사'로 첨단 기술 알리기에 앞장서는 김종국, '코첼라'에서 트로트 '날 봐, 귀순'과 '한도초과'를 부르는 대범함을 뽐낸 대성이 힘을 합쳐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상남자의 여행법' 제작진은 낭만을 찾아 감성 충만한 일본으로 출격한 세 사람의 모습을 선보여 흥미를 자아낸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추성훈, 김종국, 대성이 위풍당당한 워킹으로 일본 거리를 걷는 가운데 각자의 방법으로 낭만을 만끽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김종국은 철판 위 우설에 만족의 엄지척을 날리고, 추성훈은 운동으로 피로를 풀고, 대성은 한껏 신난 얼굴로 춤을 추며 여흥을 즐긴다. 여기에 거친 물줄기와 맞짱 뜨는 추성훈의 야성미가 더해지면서 '상남자들의 완벽한 힐링 여행'이 예고된다.
하지만 이내 "으아아아"라는 세 사람의 괴성이 울려 퍼지고 "이건 아닌 거 같아"라는 추성훈의 결정적인 한마디가 터져 나오면서 불길함이 고조된다. 기겁하며 소리를 지르는 대성과 눈을 가리며 탄식을 내뱉는 김종국, 다급하게 김종국의 팔을 붙잡으며 "이건 하지 말자!"라고 애원하는 추성훈의 모습이 뒤엉켜 환장의 케미를 완성한다.
더욱이 뭔가를 확인하고 몸부림치는 추성훈이 "이건 아니야!"라며 무너져 내려 힐링 여행 중 들이닥친 충격적인 변수를 암시한다. 과연 이들이 집단 패닉에 빠진 이유는 무엇인지, 예측불가한 상남자들의 여행기가 궁금증을 높인다.
제작진은 "추성훈, 김종국, 대성은 꾸밈없는 웃음의 정수를 보여주며 순수 200% 재미를 안긴다"라며 "무계획을 기본으로 테토력을 발산할 세 사람의 본능 충족 여행기를 기대해달라"라고 밝혔다. 21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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