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박투어4' 멤버 장동민이 모델 주우재가 선물한 무스탕을 입고 매력을 과시한다.
16일 채널S 예능 프로그램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측에 따르면 오는 18일 오후 방송되는 46회에서는 강원 춘천으로 여행을 떠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여행 친구' 강재준이 인정한 막국수 맛집을 섭렵하는 하루가 펼쳐진다.
이날 멤버들은 3km 모닝 러닝을 마친 뒤, 숙소 앞에 모인다. 이때 강재준은 블랙 무스탕을 입고 나타난 장동민을 보고 깜짝 놀란다.
혼자만 멋지게 차려 입은 장동민을 향해 강재준은 "형만 다른 프로그램 나가냐?"며 묻고, 김대희 역시 "너만 '연프'(연애 프로그램) 나가는 것 같다"고 질투한다.

그러자 장동민은 "원래 무스탕 재킷을 사고 싶었는데, 너무 비싸서 몇 년간 고민만 했다. 그런데 그 말을 들은 모델 주우재가 '형님 입으시라'면서 이 옷을 선물했다. 그래서 한번 입고 나온 것"이라며 주우재 미담을 방출한다. 미용 시술 실리프팅으로 '동안 미남'이 된 장동민이 주우재가 사준 무스탕까지 입고 '연프 메기남' 포스를 풍긴 현장에 관심이 모인다.
한편 강재준은 어릴 적부터 아버지와 다녔던 40년 전통의 막국수 가게로 멤버들을 이끈다. 식당에서 이들은 막국수, 빈대떡, 총떡, 도토리묵, 보쌈 등 푸짐하게 주문한 뒤 식사비 내기 게임을 한다.

이때 유세윤이 "옷걸이에 모자 걸기 대결 어때?"고 제안하고, 강재준은 돌연 장동민에게 "우리 (다른 게임) 짰잖아?"고 묻는다. 이에 당황한 김준호는 "역시 멍청한 애들이랑은 짜면 안 돼"라며 강재준을 째려본다. 그러자 강재준은 "그렇게 똑똑하신 분이 어제 숙소비 61만 원을 결제하셨냐?"고 받아쳐 모두를 폭소케 한다. 오는 18일 오후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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