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돌아가신 어머니를 생각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여름 제철 열무로 필살 요리를 선보이는 이정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정현은 우여곡절 끝에 오랜만에 운전을 하며 열무를 사왔다. 이정현은 "열무는 지금부터 먹어야 한다. 제철이다"라며 보리밥에 매콤보리된장을 곁들인 열무비빔밥을 만들었다.
그는 돌아가신 어머니를 회상하며 "여름마다 저희 엄마가 해주셨다. 그래서 여름만 되면 보리된장과 열무비빔밥이 생각이 난다"라고 말했다.
이정현은 "엄마는 고추장을 넣어서 항상 매콤하게 했다"라며 어머니의 보리된장 레시피를 그대로 재현했다. 이어 "맛있다. 엄마 냄새. 엄마가 예전에 해줬던 것이 생각난다"라고 감탄했다.
이정현은 열무비빔밥의 킥으로 간장을 넣으며 "이상하게 엄마가 비벼 준 밥만 맛있었다. 간장을 넣었었다. 엄마가 간장 넣었다는 말을 끝까지 안해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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