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후의 명곡' 타케나카 유다이가 FT아일랜드 이홍기와의 친분을 자랑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752회에서는 작곡가 윤일상의 음악 세계를 재조명하는 '작곡가 윤일상 편' 2부가 진행됐다.
이날 일본 밴드 노벨 브라이트의 보컬 타케나카 유다이는 '불후의 명곡'을 알고 있냐는 질문에 "물론 알고 있었다"며 "친구들도 몇 명 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 있어서 본적이 있다"고 답했다.

친구의 정체는 바로 FT아일랜드 이홍기였다. 타케나카 유다이는 "홍기는 베스트 프렌드"라며 "'불후의 명곡'에 나온다고 얘기하니 녹화가 엄청나게 길어서 힘들어질 것이라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에 김준현은 "이홍기다운 얘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타케나카 유다이는 최근 높아진 한국 인기를 실감하냐는 말에 "1년 전까지만 해도 식당에서 편하게 밥을 먹었는데 반년 전부터 식당에 가면 '유다이'하고 알아봐 주셔서 신기했다"며 "닭한마리를 먹으러 갔는데 사장님이 팬이라며 돈을 받지 않으셨다"고 답했다.
이어 이찬원은 "타케나카 유다이의 영상을 즐겨보는데 팬들이 떼창하는 것을 보고 감동하는 영상을 봤다"고 말했고, 타케나카 유다이는 "한국 팬들께서 일본어 가사를 다 외우고 떼창을 해주셔서 대단했다. 열심히 불러주셔서 정말 벅차고 기뻤다"고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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