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와 미국프로풋볼(NFL) 스타 트래비스 켈시의 7월 결혼설이 불거졌다.
5일(현지 시각) 미국 연예매체 보도에 따르면 스위프트와 켈시는 오는 7월 3일 뉴욕에서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며, 철저한 보안 속에 식을 준비 중이다.
결혼식 장소 후보로는 뉴욕 맨해튼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이 거론됐다.
매디슨 스퀘어 가든은 NBA 뉴욕 닉스와 NHL 뉴욕 레인저스의 홈구장이자,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개최되는 뉴욕의 랜드마크다.
현재까지 양측은 결혼설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현지에서는 결혼 계획이 기정사실화됐다는 보도와 확인되지 않은 루머라는 해석이 대립하고 있다.
한편 스위프트와 켈시는 2023년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최근 약혼설과 결혼설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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