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지효가 녹화 중 욕설을 내뱉었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는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의 주역 유준상, 신성록, 박은태가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런닝데이즈 : 암호명 R'레이스를 펼치며 1945년 경성의 사교 클럽에 잠입한 스파이 2명을 찾아내는 임무를 수행했다.
유재석은 얇은 원피스를 입고 온 송지효과 지예은을 보며 "오늘 날이 갑자기 쌀쌀해져서 두 사람 의상이 춥겠다"라고 걱정했다.

이에 김종국이 "뭐가 춥냐"라고 핀잔을 주자 유재석은 "본인은 두껍게 입지 않았냐"라고 받아쳤다.
김종국은 "안에 셔츠 하나 입었다"라고 억울함을 토로하더니 송지효를 향해 "미안한데 너는 패딩 하나 입고 온 것 같은데"라고 농담을 던졌다.
그러자 송지효는 욕설을 투척하며 불편한 심기를 여과 없이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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