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엄지윤이 어머니께 명품백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388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숏박스'의 주역 엄지윤이 출연해 '장기연애' 콘텐츠의 피날레인 결혼식 프로젝트의 기획 회의 과정을 공개했다.
이날 양세형은 "김원훈은 잘 되고 나서 부모님 침대에 현금 천만 원을 깔았다고 하는데 지윤 씨는 플렉스한 게 있냐"라고 물어 시선을 모았다.
이에 엄지윤은 "침대는 몸이 눕는 자리인데 현금은 비위생적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팩폭을 던져 웃음을 안겼다.

그는 "엄마가 60대인데 명품백을 들어본 적 없다. 명품백 안에 지갑을 넣고 현금까지 넣어드렸다"라고 밝혀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를 듣던 전현무는 "따로 콘텐츠화하지 않았냐"라고 물었고, 엄지윤은 "저는 절대 안 찍는다. 원래 자랑하기 싫었는데 세형 선배님이 얘기해 주신 거다"라고 손사래 쳤다.
이를 듣던 출연진들은 "그릇이 다르다", "김원훈이랑 차원이 다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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