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양상국이 경남 김해에서 남다른 인기를 과시한다.
28일 오후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요즘 떠오르는 대세 '김해 왕세자' 양상국의 화끈한 입담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동상이몽2' 스튜디오 녹화에는 양상국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양상국은 "김해에서는 내가 유재석보다 인기 많다"고 폭탄 발언을 던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양상국은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김해 촬영 당시 '국민 MC' 유재석과 함께 있음에도 시민들이 자신만을 찾았다는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김해 왕세자'다운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날 양상국은 거침없는 입담은 물론 '2026년 버전 경상도식 프러포즈'를 공개하며 '예능 치트키'다운 면모를 보였다.

한편 개그우먼 홍현희,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 부부는 개그우먼 허안나 집의 '청소 구원투수'로 출격했다. 두 사람은 허안나 집에 들어서자마자 발 디딜 틈 없는 '포화 하우스'에 충격을 받았다.
이에 제이쓴은 "90%는 버려야 한다"며 거침없는 돌직구를 날렸다. 이어 본격적인 대청소가 시작되자 상상을 초월하는 정체불명의 아이템들이 쏟아졌고, 이를 목격한 홍현희는 비명을 질렀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손길이 더해지며 서서히 제 모습을 찾아간 허안나의 집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2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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