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허안나가 소름 돋는 가족사 적중부터 2세 예언까지, 드라마틱한 점사 결과를 마주했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무속 서바이벌 1위 윤대만 무속인을 찾은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점사를 본 오경주는 시작부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무속인이 "조상의 기운은 맑은데 집에 산소를 건드렸다"며 날카롭게 지적했기 때문. 오경주는 "실제로 산소를 옮겼다"고 답했고, 무속인은 "묘바람이 들었다. 왜 다 모셔오지 않았느냐. 그래서 일이 잘 안 풀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집안에 국가유공자가 있느냐"는 질문에 오경주가 "외가 쪽에 계신다"고 답하자, 무속인은 "원래 오경주는 공직에 있었어야 할 사주"라고 덧붙였다.

이어 두 사람이 함께 마주 앉자 무속인은 "둘 다 영이 맑고 선하다"면서도 "둘이 만나면서 아기를 흘린 적이 있느냐"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허안나는 "자연임신이 됐었는데 유산됐다"며 가슴 아픈 과거를 털어놓았다.
하지만 슬픔도 잠시, 무속인은 부부에게 희망적인 미래를 예언했다. 무속인은 "아이는 분명히 있다. 시기적으로 내년 1월에 쌍둥이가 보인다"며 구체적인 시기까지 언급했다. 이어 "육아 외에도 일적으로 매우 바빠질 것"이라며 겹경사를 예고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