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고향 대구를 방문한 가수 김용빈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용빈은 '미스터트롯 3'로 인연을 맺은 추혁진을 집으로 초대했다. 김용빈은 추혁진에 대해 "경연하면서 완전 친해졌다. 경연 때 제 춤 선생님이었는데 저 친구 덕분에 춤 실력이 엄청 늘었다"라고 소개했다.

김용빈의 집을 방문한 추혁진은 양손 가득 고기를 싸 들고 와 시선을 모았다. 추혁진이 "어머니와 이모님이 너랑 먹으라고 싸주셨다"라고 전하자 김용빈은 "거의 100만원어치 하는 것 같다"라고 감탄했다.
알고 보니 추혁진은 고깃집 아들로 장윤정 자녀들에게 '고기 삼촌'으로 통한다고.
고기를 굽기 전 두 사람은 서로에게 앞치마를 둘러주며 때아닌 브로맨스(?)를 선보였다. 이들은 고기를 구워 서로에게 먹여줬고, 추혁진이 눈을 감고 감탄사를 내뱉자 붐은 "소리만 들으면 뽀뽀하는 것 같다"라고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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