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우식이 제작진의 깜짝카메라로 급작스럽게 여행길에 오르며 생필품 부족을 호소했다.
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에서는 배우 박서준, 정유미, 최우식이 대구행 기차를 타기 전 서울역에서 음식을 먹으며 대책 회의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우식은 "생필품을 못 챙긴 게 크다. 둘은 다 있지 않냐. 나는 팬티도 사야 한다"고 토로했다. 이에 박서준은 "내 거 입으면 된다. 세탁한 거다"라고 제안했지만, 최우식은 "그걸 어떻게 입느냐"며 질색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유미 역시 "한 장 사서 계속 빨아 입어라"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대구에 도착한 뒤에도 속옷 찾기는 계속됐다. 저녁 식사를 마친 뒤 한 가게를 찾은 박서준은 "혹시 속옷도 있느냐"고 물었으나 없다는 답을 들었다. 정유미는 "사우나에 속옷을 팔지 않느냐"고 제안하며 최우식을 돕기 위해 나섰고, 이후 들른 가게에서도 "남자 속옷은 없느냐"고 재차 확인했다.
그러나 어렵게 들어간 가게에서도 가격이 예산을 넘어 결국 구매에 실패했다. 최우식은 "속옷 정도는 좀 해줘야 하는 것 아니냐"며 제작진을 향해 "나 이러다 병 걸린다"고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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