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문아' 윤상, 이현우, 김현철이 과거 연애 프로그램 출연에 대해 말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90년대 가요 차트를 휩쓸었던 '원조 고막 남친' 3인방 이현우, 윤상, 김현철이 출연했다.
이날 세 사람은 과거 인연에 대해 "'김혜수의 플러스유'라는 프로그램에 윤종신까지 함께 출연했었다. 그전에는 사실 얘기해 본 적도 없고 친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김현철은 "'플러스유'에 나온 것을 보고 '야한밤에'라는 프로그램에 노총각 4인방으로 출연을 했다"라며 "26년 전 그 때 그 프로가 연예인과 일반인의 연애 프로그램 최초였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송은이는 "지금으로 따지면 네 분이 하셨던 게 원조 '솔로지옥'이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당시 네 사람 중 가장 인기 많았던 사람에 대해 김현철은 이현우를 지목하며 "형이 제일 많이 선택받았다"라고 말했다. 반면 인기가 없었던 사람에 대해서는 "나와 (윤)종신이 형이 가장 인기가 없었다"라고 솔직하게 전했다.
이현우의 인기 비결에 대해 윤상은 "이 형이 전성기가 한 네 번에 걸쳐서 있는데 그때 '헤어진 다음날'로 제2의 전성기가 왔었다. 우리가 묻어가는 느낌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현철 또한 "나쁜 남자의 매력이 있었다"라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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