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브 팟캐스트 '음악의 참견'이 과학과 야구 등 음악과 접점이 적은 분야의 이색 게스트를 초대해 음악을 재해석한다.
하이브 팟캐스트 채널 STAN:A 3회에는 한화 이글스 홍창화 응원단장과 야구 유튜버 겸 작가 라젤이 출연한다. 2회와 3회는 오는 8일, 22일 오후 6시에 각각 공개된다.
'음악의 참견'은 다양한 분야 인물들의 대화를 통해 음악을 이야기하는 코멘터리 팟캐스트 프로그램. 프로듀서 히치하이커와 싱어송라이터 진초이 부녀가 진행한다.
하이브 미디어 스튜디오에 따르면 2회에서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출연해 '음악도 과학'이라는 신선한 접근법을 제시한다. 음악 청취 시 뇌와 신체에서 일어나는 반응을 살펴보고, 노동요나 수능 금지곡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 등 일상 속 음악에 얽힌 궁금증을 풀어낸다. 윤하의 '사건의 지평선', 샤이니의 '히치하이킹' 등 과학적 소재를 가사에 녹여낸 K-팝 사례를 통해 음악과 과학의 접점을 짚는다.
3회에는 한화 이글스 홍창화 응원단장과 야구 유튜버 겸 작가 라젤이 출연해 'K-팝의 라이벌은 야구'라는 주제로 대화를 나눈다. 콘서트장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떼창'이 야구장 응원 문화와 맞닿아 있는 지점을 살펴보고, 야구 응원가로 재탄생하고 있는 K-팝의 제작 방식과 활용 사례를 통해 음악과 야구의 접점을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하이브 미디어 스튜디오는 "음악의 참견은 여러 분야를 대표하는 인물들을 통해 음악을 보다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는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며, "음악이 특정 산업에 국한되지 않고 우리 삶 곳곳에 스며든 문화인 만큼, 구독자들께서 음악을 둘러싼 다양한 관점을 즐기시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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