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운 우리 새끼'에서 가수 윤민수와 토니안의 어머니가 2대 2 소개팅에 나선다.
8일 SBS에 따르면 오는 10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아들들이 아닌, 엄마들의 설렘 가득 2대 2 소개팅 현장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한껏 멋을 낸 모습으로 나타난 윤민수 어머니는 소개팅을 앞두고 아들 앞에서 연신 긴장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윤민수 어머니의 깜짝 소개팅 소식에 스튜디오 출연진의 많은 관심이 쏠렸다. 이어 1대 1 소개팅이 아닌 2대 2 소개팅인 것이 밝혀졌고, 또 다른 소개팅 주인공인 토니안 어머니가 등장했다.
"너무 떨려서 한숨도 못 잤다"는 윤민수 어머니와 여유 넘치는 토니안 어머니는 서로를 은근히 견제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소개팅을 주선한 개그맨 김준호는 소개팅 상대 2명에 대해 '역대급'이라고 소개해 기대를 높였다.
이후 훈훈한 소개팅 상대들이 등장하자 스튜디오에서는 "너무 멋지시다"라는 반응이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번 소개팅에서는 일반적인 소개팅에서는 절대 볼 수 없었던 장면이 펼쳐져 흥미를 더했다. 아들 토니안과 윤민수가 직접 엄마의 매력을 적극 어필하고, 신경전까지 벌여 스튜디오를 달아오르게 했다.
이후 아들들이 빠진 상태에서 엄마들의 본격적인 2대 2 소개팅이 이어졌다. 황혼 소개팅답게 범상치 않은 질문들이 이어지던 중 토니안 어머니의 폭탄 발언에 몰래 엿듣던 토니안은 고개를 떨궜다. 윤민수도 엄마의 돌발 행동에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모두의 손에 땀을 쥐게 한 소개팅 현장과 최종 선택 결과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는 10일 오후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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