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한일가왕전'이 오는 12일 마지막 방송을 앞둔 가운데 최종 승리에 대한 관심이 모인다.
MBN '2026 한일가왕전'은 지난 4회 방송에서 한일 현역들이 피 튀기는 승부를 벌인 결과, 한일 연예인 판정단 점수 120점만 공개된 상태에서 한국이 4대 3으로 일본을 앞섰다. 이로 인해 공개되지 않은 한일 국민 판정단의 240점의 주인공이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오는 12일(화) 방송될 '2026 한일가왕전' 5회 마지막 회에서는 한일 양국의 최종 승부를 결정짓는 최후의 본선 3차전 중 남은 한일 현역들의 대결이 펼쳐져 현장을 긴장감으로 물들인다.
특히 경연이 진행되는 가운데 또 한 번 한일 양국의 동점 무대가 만들어지면서 충격을 안겨줬다는 게 관계자의 전언. 손에 땀을 쥐는 막상막하 승부에 연예인 판정단은 한목소리로 "소설을 써도 이렇게는 안 쓴다"라는 탄성이 나올 정도였다.
'한일가왕전'이 아니면 절대 볼 수 없는 역대급 무대도 등장한다. 한일 현역의 무대 직후 MC 신동엽은 "두 사람 다 너무 존경스럽다. 상대 국가에 대한 존중의 마음을 담은 선곡이 아니었나 싶다"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제작진은 더불어 일본 가왕 유다이가 지칠 줄 모르는 입담으로 대활약을 했다고 밝혔다. 한 현역의 무대를 지켜보던 유다이는 벌떡 일어나 기립한 뒤 연신 박수를 보내고 "클라이맥스에 걸맞는 압도적인 무대였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오는 12일 방송될 마지막 회에서 '2026 한일가왕전' 최후의 승리 국가가 결정된다. 2024년,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대한민국이 무적의 3연패 신화를 쓰게 될지, 일본이 2년간의 패배를 설욕하며 승리를 가져갈지 끝까지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MBN '2026 한일가왕전'은 크레아 스튜디오에서 직접 제작한 '현역가왕-가희(일본편)' TOP7과 대한민국 '현역가왕3' TOP7이 대결을 펼치는 음악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