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다니엘이 친구들의 깜짝 생일 파티에 눈물을 쏟았다.
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구기동 프렌즈'에는 최다니엘의 생일을 하루 앞두고 깜짝 생일파티를 준비한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생일을 맞은 최다니엘은 동사친들의 예상치 못한 깜짝 생일 파티에 "진짜 몰랐다. 생각도 못 했다. 생일 안 챙긴 지 너무 오래됐다"라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는 감동에 북받친 듯 눈물을 글썽이더니 "깜짝 놀라서 눈에 촛불이 들어갔다"라고 둘러댔다. 이에 장도연은 "가족들한테 자랑하라. 여기서 엄청 사랑받고 있다고"라고 말했고, 최다니엘은 "아버지가 방송 보시면 좋아하시겠다. 우리 홀아버지"라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앞서 최다니엘의 아버지는 그의 생일을 축하하는 진심이 담긴 메시지를 전해 모두를 감동케 한 바 있다.
이후 최다니엘은 동사친이 모두 자리를 뜨자 파티 당시의 즉석 사진을 들여다보며 감동에 젖었다. 이때 안재현과 장근석이 복도를 지나가다 눈물을 훔치는 그를 보고 크게 당황했다.
최다니엘의 눈물 소식에 다시 모인 동사친들은 눈물을 흘리는 최다니엘을 보고 함께 울컥했다. 장도연은 "너 즐겁게 해주려다 우리가 더 큰 걸 받고 가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최다니엘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제가 생일을 안 챙긴 지 오래됐다. 이렇게 구기동 프렌즈들과 함께 같이 지내면서 제 생일을 맞이한 것 또한 굉장한 인연 같고 운명 같다. 내가 이런 감정을 느낀 게 오랜만이다. 너무 고맙고 감동적이었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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