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전현무가 펀런 도중 위기를 맞았다.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전현무가 기획한 '펀런 크루 1기 무도라지'의 '고래런'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크루장 전현무는 끝없이 이어지는 오르막길에 난색을 보이며 멤버 박지현, 도운, 배나라의 컨디션을 살폈다.

그는 "고래런의 머리가 이렇게 길 줄 몰랐다. 이럴 줄 알았으면 뺏을 거다"라고 자책했다.
2km 이상 이어지는 오르막을 하염없이 달리던 전현무는 러닝이 처음인 도운의 안색을 살피며 "도운아, 괜찮니?"라고 걱정했다. 그러나 도운은 "핑계 대지 말라"고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지친 표정의 도운은 "딱 낮 12시였다. 슬슬 피곤하더라. 먹는 걸 계속 먹으니까 식곤증이 찾아오더라"라고 푸념했다. 전현무 역시 땀을 뻘뻘 흘리며 "오늘 위기다. 아빠의 도전이다. 왜 이렇게 업힐이냐"라고 울상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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