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전현무가 고소공포증을 호소했다.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전현무가 기획한 '펀런 크루 1기 무도라지'의 '고래런'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크루장 전현무는 러닝 도중 멤버들을 설득해 스카이 사이클에 도전했다. 21m의 아찔한 높이에 박지현과 배나라는 난색을 보였으나 도운은 "우리 둘이 탈 테니까 기다리고 있으라"라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전현무 역시 "전 수직만 아니면 된다. 떨어뜨리지만 않으면 된다. 수평으로만 가면 대기권 밖으로도 갈 수 있다"라고 허세를 부렸다.

그러나 막상 출발하자 전현무는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개무서워"라고 목청을 높여 웃음을 안겼다.
전현무가 줄이 흔들린다고 요란법석을 떠는 반면 도운은 해맑은 얼굴로 질주하며 여유롭게 반환점을 통과했다.
전현무는 "오줌 쌀 뻔했다. 내가 중간에 한 번 멈춰봤는데 페달 안 돌리면 서 있더라"라고 울상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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