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장근석이 결혼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구기동 프렌즈'에는 '벗킷리스트'로 단체 미팅을 꼽았던 최다니엘이 장근석, 안재현과 함께 3대 3 미팅에 참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경수진의 추천으로 도자기 만들기와 미팅을 결합한 '도예팅'에 나선 세 사람은 설렘과 긴장감을 안고 미팅 장소로 향했다.
목적지가 가까워져 오자 최다니엘은 극심한 긴장감에 깡생수를 단숨에 들이키며 "목이 탄다. 갑자기 너무 긴장된다. 나 갑자기 애들이 보고 싶다"라고 진땀을 흘렸다.

장근석 역시 본격적인 미팅에 앞서 두 사람의 손을 맞잡고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서 긴장하지 않게 해달라"며 기도해 웃음을 안겼다.
약속 장소에 먼저 도착한 세 사람은 물레를 보고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장근석은 "만약에 이런 상황을 대비하자. 이상형이 겹치면 어떻게 하겠느냐. 저는 사랑 앞에서 양보 못 한다"라고 견제했다.
이에 주선자는 "여자분의 선택을 보셔야 한다"라고 일침을 날려 현장을 폭소케 했다. 도예팅을 통해 올해만 두 커플 이상 결혼했다는 소식에 장근석은 "나 먼저 갈게 형"이라며 의욕을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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