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틱톡에서 롱폼 예능 콘텐츠를 선보인다.
틱톡(TikTok)이 축구를 주제로 한 토크 예능 프로그램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이하 '티키타카쇼')를 공개한다. 이는 틱톡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자체 제작한 오리지널 예능 콘텐츠로, 오는 25일 저녁 8시 틱톡을 통해 첫선을 보인다.
티키타카쇼는 축구를 잘 아는 사람은 물론, 축구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배틀형 토크 예능이다. 경기 결과 예측 대결, '축잘알'과 '축알못'의 만남, 축구 경기 푸드 논쟁, 축구에 진심인 스타들의 팬심 토크 등 매회 다른 주제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각 회차의 콘셉트에 맞춰 출연하는 게스트들은 축구를 둘러싼 지식과 취향, 팬심을 유쾌한 대화로 풀어낼 예정이다.
티키타카쇼는 축구 국가대표 출신 안정환이 MC로 참여해 전문성과 예능감을 동시에 더한다. 그는 축구 전문가로서 관련 지식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한편, 재치 있는 진행으로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는다. 딘딘과 이은지도 MC 라인업에 합류해 활기를 보탠다. 딘딘은 특유의 유머와 솔직한 입담으로 토크의 재미를 높이고, 이은지는 개성 있는 캐릭터와 에너지로 현장의 분위기를 이끈다.
윤철 틱톡코리아 뉴스&스포츠 총괄은 "티키타카쇼는 스포츠 팬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축구 이슈부터 축구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토크 배틀을 하는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이라며 "틱톡은 이번 오리지널 콘텐츠를 시작으로 스포츠가 가진 이야기성과 팬덤의 에너지를 새로운 방식으로 보여주는 시도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티키타카쇼는 25일부터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틱톡코리아 계정에서 오후 8시에 스트리밍되며, 총 12회차로 구성된다.
틱톡은 올해 한국 콘텐츠 생태계에 5천만 달러 이상을 투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스포츠 역시 주요 카테고리 중 하나로 포함된다. 그 일환으로 K리그, KBO 등 주요 스포츠 파트너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스포츠 크리에이터에게 기존 리워드의 최대 3배를 제공하는 스페셜 리워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 축구 분야에서는 K리그와 함께 'K리그 틱톡 크루'를 진행하며 축구 팬과 크리에이터가 참여하는 콘텐츠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몇 년간 K리그와 꾸준히 협업해온 결과 지난해 틱톡 내 #K리그 해시태그 콘텐츠 조회수는 97% 증가했으며, 각 구단별 콘텐츠 수와 조회수는 각각 156%, 20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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