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후의 명곡' 가수 도원경이 데뷔 34년 만에 첫 경연에 나섰다.
16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756회는 데뷔 50주년을 맞이한 아티스트 한영애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MC 이찬원은 도원경에게 "'불후의 명곡'에서 뵙다니 정말 놀랐다"라고 말했다. 도원경은 "록의 뜨거운 에너지를 전하고 싶은 가수 도원경이다"라고 소개했다.

도원경은 '불후의 명곡' 첫 출연에 대해 "사실 연락이 많이 왔는데 이번에는 제가 한영애 선배님의 이름을 듣는 순간 꼭 함께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용기를 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도원경은 데뷔 34년 만의 첫 경연이라며 "울렁증도 심하고 유리멘탈이다. 너무 쟁쟁하다. 정말 '우리나라 가수들 최고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실력이 좋으시다. 편하게 내려놨다"라고 말했다.
이에 MC 김준현은 "다른 분들 도원경 씨 리허설을 봤는데 내려놨다고 말씀하시기에는"이라 말했고, 소향 역시 "내려놨다고 말씀하시기에는 그건 아닌 것 같다"라고 거들었다.
도원경은 "소향 씨 리허설을 보고 기가 죽었다. 입이 저의 한 10배다. 제 얼굴이 빨려 들어가는 줄 알았다"라며 "목표는 우승이다"라고 각오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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