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앤나잇'에서 가수 편승엽이 '무명전설' 출연 계기를 말했다.
16일 방송된 MBN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5회에는 트로트 가수 편승엽이 출연했다.
이날 편승엽은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 '무명전설' 출연 계기에 대해 "사실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일인데 가수 활동을 많이 못 했던 시기를 겪으면서 사람들 머릿속에서 잊혀가는 그런 느낌을 받을 때마다 힘들었다. 이번에 한 번 내가 아직 활동하는 가수라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었다"라고 설명했다.

편승엽은 "사실 젊은 친구들과 노래 대결을 해서 한 라운드라도 이길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첫 라운드에서 제 노래를 들려드렸다. 제가 수십 년 가수 생활을 했지만 딱 하나 히트곡이 '찬찬찬'밖에 없다. 그 노래를 들려드리면서 각인시켜드리고 싶었다. 그 한 무대로 인사드리고 멋지게 물러나려 했는데 또 올라갔다"라고 말했다.
이어 편승엽은 가면을 벗었을 때의 현장 반응에 대해 "옛날에는 다들 좋아해 주셨던 기억이 나는데 젊으신 분들은 '누구지' 했다. 아주머니들은 상당히 좋아해 주셨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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