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에서 로이킴이 아역으로 활동했던 과거를 말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라디오스타 스프링 페스티벌'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창완, 잔나비 최정훈, 로이킴, 한로로가 출연했다.
이날 로이킴은 "데뷔 14년 차인데 유일하게 녹화하고 나와서 이거 나가면 안 될 것 같다. 센 현타가 왔던 방송이 있다. 그게 UV 유튜브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페이크 다큐 형식으로 녹음실에 들어가서 재밌게 하는 건 줄 알았는데 저는 녹음실에 안 들어갔고 바로 해병대 귀신에 빙의해달라고 했다. 음악을 위해 하는 것인데 너무 멀리 갔다고 걱정했다"라고 토로했다.
이에 유세윤은 "조회수가 147만 회 나왔다"라며 로이킴을 다독였고, 로이킴은 "그게 문제다. 아무도 안 봤으면 한다"라고 속상해했다.
이어 로이킴이 UV 유튜브에 출연해 해병대 귀신으로 빙의 연기를 펼친 영상이 공개됐고, 로이킴은 "꺼줘. 제발"이라며 괴로워했다.
김국진은 "로이킴이 정말 대단하다. 감이 좋다"라고 칭찬했고, 김구라는 "이 친구가 아역 출신이다"라고 이력을 소개했다. 로이킴은 "'쇼 행운 열차'에서 개그 키즈로 출연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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