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에서 31기 영호가 옥순에 대한 사랑을 고백했다.
27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둔 31기 솔로 남녀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마지막 데이트는 여자가 선택하는 것이었고, 옥순은 영호의 이름이 호명되자마자 바로 일어났다. 영호는 자신을 선택한 옥순을 보자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영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여기서의 일정이 끝난다고 생각하니까 애틋한 마음도 많이 커지는 것 같다. 힘들 때 곁에 있어 줄 수 있는 게 진짜 사랑인 것 같다고 말하더라. 처음부터 힘든 상황에서 같이 있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좋냐"라고 물었고, 영호는 "좋습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제작진은 "사랑해요?"라고 재차 물었고, 영호는 "사랑하는 것 같다"라고 수줍게 말했다.
이에 데프콘은 "아직은 아니지 않나. 섣부르다. 여기 안에서 '사랑해요'가 쉽지는 않다"라고 걱정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