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이영자가 세컨하우스에 CCTV를 설치한 이유를 밝혔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개국공신 이영자의 평화로운 4촌 생활이 공개됐다.
이날 이영자는 오전 6시 10분에 눈을 떴다. 그는 깨자마자 비몽사몽 한 상태로 휴대전화를 집어 들었다. 이영자는 "날씨가 어떻게 되는 거야"라고 중얼거리며 휴대전화로 집안 곳곳의 설치된 CCTV를 확인했다.
그는 "아무래도 시골이라 도둑들 까봐"라고 설명했다.

화창한 날씨를 확인한 이영자는 "비가 안 온다. 물 줘야 한다"며 몸을 일으켰다.
이를 보던 양세형은 침대 옆에 놓은 컵을 언급하며 "숟가락이 있는 거 보니까 자기 전까지 뭘 드신 것 같다"라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영자는 지난해 세컨하우스를 장만해 3도 4촌(3일은 도시, 4일은 시골) 라이프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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