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최예나(YENA)가 5월 3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의 '긍정의 아이콘' 특집에 출연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긍정적으로 살고 있高'에서 전학을 온 '챌린지 요정'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최예나는 김신영이 중고 거래 앱 닉네임 '논현동 물주먹'을 언급하자 "예능에 출연했다가 공개가 되는 바람에 다음날 검색어 1위가 됐다. 그래서 바꿨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입학 지원서를 통해 '옌쪽이(예나+금쪽이)' 등의 별명을 공개했다.
최예나는 데뷔곡이 'SMILEY(스마일리)'라며 "'오히려 좋아'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뭐 먹다가 튀어도 힙하다고 할 정도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캐치 캐치'에 크리스티나의 말투를 더해 "캐치 캐치구나"라는 새로운 챌린지를 선보였다.
강호동이 '복을 발로 차버렸어'와의 유사성을 언급하자 최예나는 "이 곡은 들을 때부터 스텝을 밟아야겠다고 생각했고, 무의식중에도 강호동은 생각도 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후 'SMILEY', '네모네모', '캐치 캐치' 메들리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최예나는 재계약을 자신의 변화로 꼽으며 "올해 재계약을 해서 연습생 기간까지 하면 10년 정도 소속사와 함께하고 있다. 내 성격이나 성향상 새로운 환경보다 익숙한 걸 좋아하기도 하고, 러브콜이 있었지만 이 사람들이 너무 좋고 불편한 게 없으면 같이 하는 게 좋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가족"이라고 전했다.

화제의 코너 '내 거짓말을 맞혀봐'에서는 '귀신을 본 이후 웬만하면 숍에서 머리를 감는다'라는 거짓말로 멤버들을 속였다. 방송을 마치며 그는 "오랜만에 나와서 너무 행복했고, 나보다도 앤더블의 데뷔를 축하하고 많이 홍보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예나는 다섯 번째 미니앨범 'LOVE CATCHER(러브 캐처)' 타이틀곡 '캐치 캐치'로 글로벌 숏폼 플랫폼과 국내 음원 차트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서울과 마카오, 타이베이, 홍콩에서 '잡힐 듯 말 듯 한, 2세계!' 공연을 마친 최예나 6월 13일과 14일 도쿄 공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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