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이 '슈퍼패스' 생존자들의 정체가 공개된다.
2일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킬잇' 4회에서는 2R 미션을 통해 살아남은 잇걸들이 예선 마지막 관문인 3R 팀 미션 '피드 전쟁'에 뛰어드는 모습이 그려진다.
3R '피드 전쟁'은 참가자 4명이서 한 팀을 이뤄, 제한 시간 60분 안에 팀별로 주어진 SNS 계정에 직접 기획, 스타일링, 촬영, 편집한 9개의 콘텐츠를 업로드해 심사받는 미션. 이와 함께 스튜디오 곳곳에 숨겨져 있던 히든 포토존부터, 마치 백화점을 통째로 떼어 온 듯 2천여벌의 의상들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장관이 펼쳐질 예정이다.
팀 구성을 앞둔 25인의 잇걸들은 인원수가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혼돈에 빠진 가운데, 뜻밖의 얼굴들이 콜로세움에 나타나 판을 뒤흔든다. 이들은 슈퍼패스로 극적 생존한 3인의 추가 합격자들로, 2R 벨라우영과의 1:1 데스매치에서 동점 접전 끝에 석패를 당한 바 있는 최미나수가 명단에 포함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본격적인 3R 미션에 돌입한 잇걸들은 자율에 맡겨진 팀 구성 앞에 치열한 눈치 싸움을 벌인다. '블랙레이블'의 연준은 "제가 팀 생활을 오래 했기 때문에 알고 있는데, 팀에서는 한 사람만 튀어도 팀 전체의 완성도가 순식간에 무너질 수 있다. 따라서 팀의 분위기, 케미, 조화가 굉장히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라며 3R의 양상을 흥미로운 시선으로 내다본다고. 실제로 각자의 추구미가 극명하게 다른 28인의 잇걸들이 팀플레이를 펼치자, 강력한 시너지와 첨예한 갈등이 공존하며 보는 이의 도파민을 최고조로 이끈다는 전언이다.
이에 남은 라운드를 치르기 위해 콜로세움에 돌아온 슈퍼패스 생존자들은 누구일지, 또한 본선 진출권을 거머쥘 최종 18인은 누가 될지, 팀플의 레전드와 잔혹사가 공존할 3R '피드 전쟁'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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