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노홍철이 결혼 욕구를 드러낸다.
2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이하 '스님과 손님')에서는 노홍철이 법륜스님과 1대1 즉문즉설을 나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노홍철은 법륜스님과 인도 대표 교통수단인 릭샤를 타고 1대1 야간 즉문즉설의 시간을 가졌다. 그는 "존경하는 분이 할아버지인데, 스님 뵙고 할아버지 생각이 났다"며 깊은 애정을 보였다.
이어 그는 결혼 욕구부터 현실적인 재테크 고민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진솔한 대화를 이어갔다. 즉문즉설을 손꼽아 기다려온 만큼 노홍철의 질문도 그치지 않았고, 법륜스님 역시 허투루 흘려보내지 않고 하나하나 진심 어린 답을 건넸다.
노홍철은 법륜스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쌓일수록 더욱 깊이 빠져든다며 "대화를 나눌수록 너무 좋다"고 진심 어린 속내를 드러냈다. 이상윤 역시 "똑같은 상황도 전혀 다른 방향으로 보게 하신다"며 법륜스님과의 즉문즉설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이른 아침부터 이동에 나선 손님들은 창밖으로 펼쳐진 시끌벅적한 시장 풍경에 눈을 떼지 못했다. 길거리 상인과 자동차가 아슬아슬하게 스쳐 지나가는 모습에 "깻잎 한 장 차이야"라며 연신 감탄을 쏟아냈고, 특히 버스 위에 '이것'을 싣고 가는 기이한 진풍경에 모두 입을 다물지 못했다.
법륜스님과 손님들이 보드가야 여정을 이어가는 가운데, 다섯 번째 손님 올데이 프로젝트 우찬이 드디어 인도에 도착했다. 새로운 손님으로 합류를 앞둔 우찬의 좌충우돌 첫 인도 신고식과 함께 한층 더 유쾌해진 '스님과 손님' 완전체 케미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노홍철은 1979년생으로 한국 나이 48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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