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2기 현숙이 22기 경수의 강력 추천으로 '나는 솔로'에 출연했다.
3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돌싱특집' 32기 솔로 남녀들의 첫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친근한 매력으로 등장한 현숙은 22기 경수와 친구였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현숙은 "초등학교 때부터 친구였다. 지금도 오기 전에 연락을 했다. 걔가 강력 추천해줬다"라고 22기 경수에 대해 말했다.

또 현숙은 "원래 (22기 경수가) 결혼을 안 한다고 했었다. 이혼하고 (정관) 수술도 했다. 그런 것도 다 안다. 그런데 말도 안 되게 이렇게 됐더라. 그래서 '너도 한 번 기회 되면 신청해보라' 해서 했다"라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예중, 예고 진학 뒤 이화여대 패션디자인학과를 졸업했다고 밝힌 현숙은 결혼에 대해 "소개팅으로 했다. 3개월 연애하고, 8개월 차에 싱가포르에 나가자는 계획으로 빨리 결혼했는데 성격에 대해 알지 못하고 결혼했다. 제게 귀책은 없다"라고 말했다.
현숙은 자신의 매력에 대해 "털털하다. 일할 때는 열심히 하지만, 빈틈이 많은 스타일이다. 좀 웃기고 그런 캐릭터가 강한다더라"고 설명했다.
한편 22기 경수는 '돌싱 특집'에 함께 출연한 22기 옥순과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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