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혼숙려캠프' 22기 예비 남편이 폭력성을 보였다.
4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2기 결혼식을 고작 2주 앞둔 예비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예비 아내는 결혼식을 단 2주 앞둔 상태에서 예비 남편의 폭력성에 대해 목격하고 충격에 빠진 사실을 고백했다.

공개된 자료 화면에는 주차비 단돈 3000원 때문에 언쟁을 벌이는 예비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그러던 중 예비 남편은 화를 못 이기고 주먹으로 책상을 내리치고 큰소리로 소리를 질러 충격을 안겼다.
이를 본 서장훈은 "남편의 폭력적인 모습이 굉장히 심각하다. 눈알에 고집이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화가 나면 성인군자도 (눈이) 돌 수 있다. 그런데 폭력적인 모습이 나중에 점점 더 세진다. 인간 심리가 한 번 한 후에 다음은 (폭력성이) 더 강해진다. 아내 입장에선 예비 남편에게 폭력적인 모습이 보이니까 굉장히 놀랐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후에도 예비 남편의 문제점은 계속해서 발견됐다. 예비 아내가 자는 와중에 음악을 큰 소리로 틀고 노래를 따라부른 것.
이에 대해 예비 아내는 "정말 화가 났다. 제가 20대 때 뇌진탕이 있었고 귀를 다쳤다. 귀가 안 좋기 때문에 귀가 되게 예민하다. 그런데 남편은 그 생각을 기본적으로 못 하고 배려가 없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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