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광진이 증권맨과 SM 출신이었던 반전 이력을 알렸다.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김광진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송은이는 과거 증권회사에 근무했던 김광진의 이력을 말하며 "대충 다니신 것도 아니고, 투자 전략 본부장까지 하셨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광진은 국제재무분석사인 CFA를 취득했다고 말했고, 전현무는 "공인회계사보다 훨씬 어렵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송은이는 "펀드가 전체 펀드에서 1등을 했다더라. 전국에서 1등을 한 것이다"라며 놀랐다. 유병재는 "'마법의 성'이 히트친 다음이냐"라고 물었고, 김광진은 "그다음이다. 근무하며 주말에만 활동했다"라고 답했다.
김광진은 주식에 대해 "중소형 주 위주로 투자를 하다 보니 아마 현직에 있었으면 세 번 정도 퇴출됐을 것 같다. 음악을 열심히 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다"라고 유쾌하게 말했다.
이와 함께 김광진은 'SM 출신 가수'라는 특별한 이력도 공개했다. 김광진은 "1호 가수가 한동준 씨고 2호 가수가 저다"라고 말했고, 출연진들은 "(SM 가수들과) 결이 다르다"라고 의아해했다.
이에 김광진은 "한동준 씨랑 제 앨범을 내고 나서 이수만 회장님이 전환하셨다"라고 말했고, 전현무는 "한동준 씨, 김광진 씨가 안 되니까 아이돌을 한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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