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강예원이 돌아가신 아버지의 10억 원대 채무에 대해 직면하고 눈물을 흘렸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말미에는 새롭게 합류한 강예원의 모습이 담긴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예고편 속 강예원은 변호사를 만났고, 변호사는 "아버지 부채 관련해서 10억에서 11억 정도 된다. 알고 있냐"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지난 4월 30일 부친상을 당한 강예원은 "당장 5월에 갚아야 하는 거냐"면서 당혹감에 휩싸였다.
강예원은 이어 "제가 아빠 병원비와 이런 것 때문에"라며 현재 채무를 해결할 경제적 상황이 아님을 우회적으로 언급했다.
이에 변호사는 "부채가 더 생길 수도 있다"고 말했고, 강예원은 눈물을 흘렸다.
한편 강예원이 출연하는 '미운 우리 새끼'는 오는 14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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