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이하 '스님과 손님')에서는 올데이 프로젝트 우찬이 법률스님과 만난다.
8일 SBS 예능 프로그램 '스님과 손님' 측에 따르면 오는 9일 방송에서 우찬이 합류한다. 이에 완전체가 된 다섯 손님의 인도 여정이 펼쳐진다.
이날 우찬은 손님들과의 첫 만남에 깜짝 이벤트를 계획한다. 그러나 평소의 힙한 이미지와는 달리 다소 어설픈 등장으로 시작부터 반전 매력을 드러낸다.
노홍철은 우찬을 보자마자 "옛날부터 너를 엄청 좋아했어"라며 반가움을 드러내고, 우찬 역시 "홍철이 형의 오랜 팬"이라며 화답한다. 여기에 우찬은 법륜스님에게 "릴스 찍어도 되나요?"라는 당찬 질문을 던진다. 또한 그동안 바랑에 꽂고 다닌 '스님과 손님' 깃발에 얽힌 뜻밖의 비밀까지 공개한다.
이후 몸집만 한 무거운 바랑을 메고 온 우찬을 향해 손님들이 "우리는 비움에 대해서 배웠는데"라며 짓궂은 농담을 건네고, 우찬은 바랑에서 직접 준비한 깜짝 선물을 꺼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법륜스님마저 "살면서 이런 건 처음 받아본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우찬은 법륜스님과의 일대일 즉문즉설에서도 거침없는 질문 세례를 이어간다. 생전 처음 들어보는 불교 용어가 등장하자 "가사를 쓸 때 접목해 보고 싶다"며 종이에 받아 적어 배움에 대한 열정을 드러낸다.
계속된 즉문즉설에서 우찬은 "AI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냐"는 질문을 던지고, 이에 법륜스님은 "유용하지만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답하며 본인이 직접 겪은 AI 사칭 피해를 털어놓는다. 이를 들은 우찬은 깜짝 놀라며 "저도 잡아보려 했는데 힘들더라"며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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