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박준형이 '와썹맨' 컴백 이유에 대해 말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와썹! 마이웨이' 특집으로 꾸며져 박준형, 조나단, 정일영, 다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준형은 "'라디오스타'에 열 번째 출연이다. 미국에서 대부분 열 번 차면 하나는 공짜로 준다. 나한테 오늘 뭐 줄 거냐. 아무것도 없냐. 왜 초대했냐. 뭐 준다고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최연장자인데 열 번이다"라고 말했고, 1969년생인 박준형은 "국장보다도 많은 나이다"라고 토로했다.
이와 함께 유세윤은 "강남 한복판에 수배 공고가 떴다"라고 말문을 열었고, 박준형은 "유튜브 채널 '와썹맨'이 4년 공백이 있었는데 컴백했다. 원조 제작팀이 다시 왔다. 한다, 안 한다를 정하지 않았는데 서프라이즈로 해줬다. 감동을 해서 하자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박준형은 "근데 왜 그 사진을 썼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했고, 문제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유세윤은 "그걸로 마음을 산 거냐"라고 물었고, 박준형은 "웃었지만 조금 눈물이 나올 뻔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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