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유튜버 곽튜브가 아빠가 된 후 장기 여행을 안간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 625회는 '아빠의 평생 여행메이트'편으로 MC 랄랄과 곽튜브, 한다감이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곽튜브와 아들 태산의 모습이 방송 최초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곽튜브는 아들의 이름에 대해 강하고 독립적인 아이가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 태산이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설명했다. 태산은 아빠 곽튜브와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붕어빵 비주얼로 첫 등장부터 랜선 이모, 삼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태산의 순둥이 면모가 눈길을 끌었다. 곽튜브는 아들 태산이 밤 8시에 잠들어 아침 8시까지 통잠을 잔다라고 밝혀 부러움을 샀다. 낮잠타임에 돌입한 태산은 아빠의 짜장면 면치기 소리에도, 전동 칫솔 소리에도 깨지 않고 평온하게 꿀잠을 즐겼다. 기저귀가 빵빵하게 차도 울지 않고 빙긋 웃는가 하면, 목욕할 때도 울지 않는 순둥이였다. 엄마 랄랄은 "100일 전 통잠 자는 아이는 하늘에서 내려준 천사"라고 감탄했고 곽튜브는 "태산씨 감사하다"며 아들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여행 크리에이터로 세계 곳곳을 누볐던 곽튜브는 아빠가 되어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곽튜브는 "아빠가 된 후 많은 것이 바뀌었다"라며 "장기여행을 안 가고 무조건 집에 빨리 온다. 긴 여행을 가는 동안 태산이가 커가는 모습을 놓치는 게 아쉽다"며 아들 태산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곽튜브는 "태산이랑 해보고 싶은 게 많고, 여러 나라를 가보고 싶다. 태산이에게 좀 더 다양한 곳에서 여러 경험을 시켜주고 싶다. 태산이 혼자 하고 싶은 게 많은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애틋함을 표했다.
이날 방송에서 47세로 연예계 최고령 산모로 등극한 한다감은 친정집에서 젠더 리빌 파티를 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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