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전쟁' 제작진이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을 섭외한 이유를 직접 밝혔다.
오는 6월 23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예능 '연애전쟁'은 연애고수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이별 직전 커플들의 피 튀기는 전쟁 속에서 계속 만날지 헤어질지 결판을 내주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이 가운데 '연애전쟁' 제작진이 세 MC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의 전쟁급 티키타카를 예고해 기대를 높였다. 제작진은 먼저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의 캐스팅 이유에 대해 "이별 위기의 커플들에게 결판을 내준다는 기획을 떠올렸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난 사람이 이효리와 서장훈이고, 두 사람이 합류한 후 자연스럽게 김희철을 떠올렸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효리는 사람의 감정과 관계의 맥락을 깊이 있게 바라보는 통찰력으로 명언을 제조해내고, 서장훈은 문제의 핵심을 현실적으로 짚어내는 사람이다. 무엇보다 두 사람의 솔직한 매력이 프로그램과 들어맞아 섭외 1순위였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은영 PD는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을 것 같은 '촌철살인' 서장훈이 엉뚱함과 직관으로 맞받아치는 이효리 앞에서는 한발 물러설 때가 있다. 두 사람의 팽팽한 공방은 또 하나의 '연애전쟁'을 보는 듯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김희철은 다양한 연애 경험과 특유의 공감 능력으로 이야기에 깊이 몰입하면서, 이효리와 서장훈 사이에서 새로운 화두를 던져 토론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줘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라고 한치의 양보 없는 세 사람의 입씨름을 기대케 했다.
세 MC를 들끓게 만드는 '연애전쟁'의 파격적인 사연도 기대를 모으는 지점. 제작진은 "가장 인상적인 첫 방송 의뢰 커플은 일과 사랑 사이에서 미래에 대한 견해 차이부터 스킨십 문제까지 털어 놓으며 MC들의 직언 퍼레이드를 이끌어냈다"라고 전해 첫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무당 커플의 등장을 예고한 제작진은 "직업적 특성이 연애에도 영향을 주더라"라며 흥미로운 포인트를 공개했다.
권해봄 CP는 "'연애전쟁'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연애 예능"이라며 "연애는 설렘만으로 이루어져 있지 않다. 설렘도, 웃음도 있지만 눈물이나 갈등, 전쟁 같은 순간도 있다. '연애전쟁'은 사랑이 흔들리는 순간들을 통해 진짜 연애의 민낯을 담는다. 화끈하게 사랑하고, 치열하게 싸우고, 또 진심으로 고민하는 2~30대 연인들의 이야기에 과몰입하게 될 것"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연애전쟁'은 오는 6월 23일 화요일 오후 8시 5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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