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28기 정숙, 상철 부부가 32기 영철에게 쓴소리를 던졌다.
1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SBS Plus 스플스'에는 ' 나솔이 엄마아빠 육퇴야호~잘 봐 이게 돌싱들 짬바다'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최근 '나솔이'를 출산한 정숙, 상철 부부가 출연해 32기 돌싱 특집을 리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숙은 "첫날 영철님이 술 거하게 드시고 살신성인으로 하드캐리 하시더라"라고 언급했고, 상철은 "누가 생각나더라"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정숙은 "첫째 날에는 그럴 수 있다. 너무 신나고 이런 자리가 오랜만이라 한잔, 두 잔 마시다 보면 그럴 수 있다"라고 해명하더니 "저는 그 뒤로 술을 완전히 끊었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더했다.
두 사람은 영자에게 공개 고백을 하며 호감을 표하던 영철이 첫 선택에서 영숙을 택하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정숙은 "영자님이랑 데이트할 줄 알았다. 자기가 찍었다고 남들 선택 못하게 해 놓고"라고 격분했고, 상철 역시 "공개적으로 선언해 버리면 다른 분들이 선택을 안 하게 된다"라고 맞장구쳤다.
정숙은 "설마 질투 유발 작전이냐. 영자님밖에 모른다더니 영자님 입장에서 되게 배신감 들 것"이라고 분노했다.
그는 또 첫 선택이 끝난 뒤 영자를 찾아와 선택 이유를 설명하는 영철을 보며 "여자 마음을 위로할 줄 모른다. 표현이 서툴다. 제3자 입장에서 알아듣기는 하겠지만 여자 마음을 누그러뜨리는 표현방식은 아니다"라고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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