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강록 셰프가 유럽 최고 난이도인 놀이기구 '레드 포스'를 타고 대만족했다.
28일 방송된 MBC '놀러코스터'에서는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유럽에서 가장 빠르고, 가장 높고 무섭다고 소문난 '레드 포스' 놀이기구를 영접했다. 이 놀이기구는 스페인 페라리 랜드에 위치해 있었다.


'레드 포스'는 순식간에 수직 상승해 정점에서 수직 하강하는 열차형 놀이기구였다. 이들은 탑승 전 레드 포스의 엄청난 굉음에 잔뜩 움츠러들었다. 레드 포스는 아파트 40층 높이인 112m에 시속 180km/h까지 단 5초가 걸리는 스펙을 자랑했다.
레드 포스를 탄 멤버들은 급속도로 전진하는 움직임에 아무 말도, 비명도 지르지 못하고 헛웃음을 터뜨렸다. 최강록은 손을 바들바들 떨었다.
탑승을 완료한 후 최강록은 "나는 영상을 보고 여기를 와야겠다고 결심했는데 오길 잘했다"라며 "세 번 타면 대머리 되겠어"라고 말했다. 최강록은 지금껏 보지 못한 표정을 보였고, 노홍철은 입을 자꾸만 벌리는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노홍철은 "생각이 안 나고 '내가 여기 왜 있지?' 싶었다. 이걸 설명을 못 하겠다"라고 했고, 고경표는 "숨 쉴 타이밍을 못 찾겠더라. 압도당했다"라고 털어놨다.
빠니보틀은 잠시 목 통증을 호소했다. 노홍철과 고경표는 레드 포스를 재탑승하며 짜릿함을 즐겼고, 노홍철은 침을 질질 흘리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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