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신지가 손가락 관절에 염증이 생겼다고 고백했다.
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신지네 새로운 식구를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신지는 오른쪽 손에 보호대를 착용하고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그는 "손가락 마디에 염증 이슈로 인해 2주 동안 손을 쓰면 안 된다"며 "어느 날부터 약간 그랬는데 괜찮아질 줄 알았다"라고 털어놨다.
남편 문원은 "병원에서 관절 쪽에 염증이 난 거라고 한다. 주사액을 엄청 많이 맞았다"라고 걱정했다.

이에 신지는 "나는 아예 안 봤는데 간호사분과 남편은 거의 울었다. 주사 맞는 걸 보다가 기절하는 사람도 있다더라. 엄지를 쓰지 못해서 모든 게 불편하다"라고 울상을 지었다.
당초 정원 꾸미기 콘텐츠를 촬영할 예정이었던 신지는 손가락 염증으로 계획이 무산되자 크게 아쉬워했다. 그는 "남편이 한다는 걸 내가 하겠다고 했다. 지금 밀림이다"라고 말했고, 문원은 "와이프가 한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다"라고 대꾸했다.
한편 신지는 지난 5월 7세 연하의 가수 문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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