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형탁 아들 하루가 귀여운 '아기 기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일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27회는 '잘 자라줘서 고마워' 편으로 MC 랄랄과 김종민이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축구와 승마 등 에너제틱한 운동에도 지치지 않는 '하루자이저'의 모습이 공개됐다. 하루는 꽃미남 아기 기수로 변신한 모습. 자신보다 몸집이 10배는 더 커 보이는 포니 앞에서 하루는 용감한 모습을 보였고, 두 손으로 당근을 주기도 했다. 아빠 심형탁은 "우리 아들 진짜 용감하다"고 감탄했다.

생후 16개월인 하루는 처음으로 아빠 품을 벗어나 혼자 말을 타며 부쩍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머리에 새가 앉을 때도, 오리배를 탈 때도 항상 아빠 품에 안겨있었던 하루는 포니 등에 타자마자 손잡이를 잡고는 말에 몸을 맡기며 아빠를 흐뭇하게 만났다. 심형탁은 "작은 말에 작은 하루가 타고 있는 모습을 보는데 그 자체가 저한테는 작품이었고 감동이었다"고 전했다.
임라라는 강단둥이남매와 둥이맘 선배인 레이디 제인을 만나 쌍둥이 친구인 우주별둥이자매와 공동 육아의 즐거움을 느꼈다.
KCM의 둘째 딸 서연은 막내 동생 하온을 향한 속마음을 드러내 KCM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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