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혜수가 유선호를 찾아 응원을 전했다.
김혜수는 1일 자신의 SNS에 "그날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선호가 출연 중인 뮤지컬 '그날들' 공연장을 찾은 김혜수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드라마 '슈룹'에서 호흡을 맞췄으며, 극 중 유선호는 임화령(김혜수 부)의 넷째아들 계성대군을 연기했다.
특히 김혜수는 '슈룹'에서 성남대군 역을 맡은 배우 문상민과 함께 공연장을 찾아 변함없는 의리를 자랑했다. 그는 공연을 마친 뒤 유선호와 함께 다정한 인증 사진을 남기며 작품이 끝난 뒤에도 이어지는 끈끈한 인연을 보여줬다.
한편 뮤지컬 '그날들'은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탄탄한 스토리와 故 김광석의 명곡들로 빚어낸 독보적인 감성을 무대로 옮겨온 작품이다. 유선호는 '무영' 역을 맡았으며 오는 8월 23일까지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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