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꽃 파이터즈가 성남고와 양보 없는 경기를 펼친다.
13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불꽃야구2' 9화에서 불꽃 파이터즈는 성남고 선발투수의 명품 피칭에 맞서 정면 승부를 벌인다.
이날 파이터즈 마운드에 에이스 신재영이 등판한다. 이번 등판으로 시즌 두 번째 선발 기회를 잡은 신재영은 성남고의 공격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임한다.
제작진은 "신재영이 과감하면서도 정교한 피칭으로 성남고 타자들의 방망이를 헛돌게 하며 경기장 분위기를 장악한다. 신재영은 기세를 이어 옵션 달성에도 눈독을 들인다"고 말했다. 신재영의 피칭을 지켜본 메이저리거 출신 김선우 해설위원은 "뭔 일 벌일 것 같은데요?"라며 감탄했다.
한편 팽팽한 투수전이 펼쳐지는 가운데, 정근우는 김성근 감독으로부터 의문의 '최후통첩'을 받는다. 김성근 감독은 자신의 곁을 지키던 코치에게 "이닝 끝나면 정근우 집에 가도 된다고 그래"라고 말한다. 관계자는 "정작 정근우는 영문도 모른 채 평소처럼 큰 목소리로 팀 사기를 북돋운다. 한치의 양보도 없는 경기가 펼쳐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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