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 추적자 설록'이 2024년 방송된 '설록 : 네 가지 시선'에서 업그레드돼 돌아왔다.
14일 오전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시간 추적자 설록'(이하 '설록')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장항준, 봉태규, 신아영, 썬킴이 참석했다.
봉태규는 '설록'에 대해 "시청자들이 함께 참여하고 대화하는 느낌이 들 것이다. 강의를 듣는 느낌과는 다르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 프로그램은 시청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정사와 함께 야사가 나온다"고 말했다.
'설록'에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가 있는지 묻자 봉태규는 "오정세 씨가 나오면 재미있을 것 같다. 감독님과도 친분이 있다"라며 "저희에게 하버드 대학 출신의 신아영 씨가 있기 때문에 스탠퍼드 대학 출신의 타블로가 나오면 재미있을 것 같다"고 했다.
'시간추적자 설록'은 기록이 남긴 빈칸을 채우는 역사 추적 예능이다. 한 줄의 기록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파헤쳐, 우리가 알고 있던 역사를 새롭게 바라보는 반전과 신선한 충격을 선사할 예정이다.
17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흥행 돌풍을 일으킨 장항준 감독이 메인 MC로 나선다. 여기에 색다른 시각을 더할 배우 봉태규와 하버드대학교 역사학과 출신 방송인 신아영이 한층 풍성한 토크 시너지를 완성한다. 한국사와 세계사를 총망라한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이 힘을 보탠다.
'시간추적자 설록'은 14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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