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상이몽2' 배우 송진우가 일본인 아내와 싸운 사연을 고백한다.
14일 오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한일 국제 부부' 배우 송진우의 결혼 11년 차 일상이 최초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SBS '동상이몽2' 녹화에는 배우 이병헌, 장혁, 이서진 등 독보적인 성대모사 능력으로 '배우 복사기'라는 별명을 얻으며 예능계를 휩쓸었던 송진우가 등장했다.

송진우는 핸드볼 선수 출신인 일본인 아내 미나미와의 결혼생활에 대해 "매일이 한일전이다. 심지어 아내가 뺨을 때리고 내 팬티를 찢은 적까지 있다"고 고백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또한 엽기적인 아내의 신체 비밀까지 폭로했다.
더불어 '연예계 대표 수집광' 송진우의 초특급 재테크 비법도 공개됐다. 온 집안을 점령한 역대급 수집품들의 향연에 일동 "지독하다", "부르는 게 값이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송진우는 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희귀품들만 모아 놓은 금괴 가방까지 공개하며 "이것 하나만 팔아도 집 한 채는 거뜬하다"고 밝혔다.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컬렉터계 큰손' 송진우의 억대 아이템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평소 화려하고 개성 있는 스타일을 선보이는 송진우가 "GD도 내 패션에 감탄했다"며 믿을 수 없는 일화를 공개했다. 이어 일상 속에서 선보인 송진우의 차원이 다른 패션에 일동 "멋쟁이 아저씨"라며 술렁였는데, 자칭 'GD에게 인정받은 남자' 송진우의 역대급 패션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4일 오후 10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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