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진우가 배우 이동준이 외삼촌이라고 밝혔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한일 국제부부 송진우·미나미가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의 일상이 공개된 가운데, 송진우는 안방이 아닌 옷방에서 혼자 잠을 자고 있었다. 그는 "원래는 넷이 함께 침대에서 잤는데 쫓겨났다"고 털어놨다.
이에 미나미는 "저는 육아로 엄청 피곤한데 남편이 방귀도 뀌고, 코도 골고, 자면서 계속 몸을 긁는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아이를 어린이집에 등원시킨 뒤 송진우는 안방 침대로 향했다. 그는 "저게 진짜 행복하다. 각방 생활을 하다 보니 저기서 잘 수가 없다"며 "가족들이 자고 갔던 향기를 맡으면 행복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MC 김구라는 송진우는 남다른 텐션에 놀라워했고, 어머니의 사진이 등장하자 "이 집안은 치아가 기본 20개는 보인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송진우는 "저의 외삼촌이 배우 이동준"이라고 밝혔다. 이에 절친인 유세윤은 "그래서 피지컬이 좋다"며 "아버지는 강력계 형사셨다. 지금도 80세에 벤치프레스 120kg을 드신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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