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트시그널5' 최종 선택이 드디어 공개된다.
19일 채널A 연애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5' 측에 따르면 오는 21일 방송되는 최종회에서는 '시그널 하우스'에서 마지막 날을 맞은 입주자들이 '최종 선택'에 들어가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를 앞두고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닌, 입주자들의 대혼돈 러브라인이 포착됐다.
예고편에서 입주자들은 '시그널 하우스' 옥상에 모여 단체 사진을 남기며 마지막 날의 아쉬움을 달랜다. 이후 남산이 보이는 레스토랑에서 다 같이 식사를 하는데, 김서원은 "이런 감정을 겪을지 생각이나 했겠냐고…"라며 울컥해 눈물을 쏟고, 최소윤은 "뚝!"이라고 귀엽게 받아준다.
김민주는 "오빠는 나한테 가장 큰 행복을 줬던 사람이자, 가장 큰 아픔을 줬던 사람이었어"라며 김성민을 향한 감정을 고백하고, 최소윤 역시 조심스럽게 김서원에게 "물어보고 싶었어. 나를 친한 누나로만 생각했는지"라며 그의 마음을 궁금해한다. 김서원은 "계속 누나가 있었어"라고 말하는데, 과연 그가 누구에게 마지막으로 마음을 표현할지 관심이 쏠린다.
강유경을 향한 순애보를 보여왔던 정준현은 "편지, 너인 줄 바로 알아봤는데? 그냥 너를 좋아하니까"라고 '심쿵' 발언을 던진다. 직후 벅찬 감정에 눈물을 흘리는 강유경의 모습이 담긴다. 박우열도 강유경을 향해 "이제 후회 안 하기로 했어. 최선을 다해서 좋아할 수 있는 용기가 있어서"라고 진솔하게 얘기하고, 강유경은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말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라며 아쉬움을 내비친다.
'최종 선택'에 들어간 입주자들은 떨리는 목소리로 상대에게 전화를 건다. 김민주는 "이 한 달간 오빠가 전부였던 거 같아"라고, 김성민은 "주고받은 마음들이 있으니까"라고 지난 시간을 돌아본다. 최소윤은 "내 눈에는 네가 제일 멋있었거든"이라며 웃고, 강유경은 "진짜 생각도 많이 해보고 부정도 많이 했었는데"라고 마지막까지 힘들었던 속내를 꺼낸다.
박우열과 정준현은 "내 최종 선택은 너야"라고 담백하게 고백한다. 직후 강유경은 누군가에게 "빨리 와", "어찌 됐든 오빤 거 같아. 좋아해"라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다. 김서원은 "항상 진심을 다하겠다고 생각했는데"라고, 최소윤은 "내 마음도 큰 용기가 됐으면 좋겠어"라고 털어놔 먹먹한 감동마저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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