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종국의 '좋은 일' 발언에 '런닝맨' 멤버들이 2세 소식을 기대하며 술렁였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각자 최근에 있었던 좋은 일을 이야기하며 오프닝을 시작했다.

이날 하하는 "이 정도 자랑할 거면 저도 개인적인 거 하나 이야기하겠다"고 운을 뗐다. 멤버들이 "뭐냐"고 궁금해하자 하하는 "조금 있으면 아버지 생신이다"라고 밝혔고, 지석진은 곧바로 "그만해"라고 제지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김종국이 "저도"라고 말하자 멤버들은 "어? 혹시?", "이야!"라고 외치며 일제히 놀란 반응을 보였다. 특히 지석진은 "2세?"라고 물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김종국은 "어머니 생신이어서 프랑스에 갔다 왔다"고 밝혀 멤버들의 기대를 단숨에 무너뜨렸다.
이에 양세찬은 "종국이 형이 이야기하면 떨린다. 심장이 터질 것 같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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