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세영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생후 14개월 된 딸을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20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박세영은 KBS 2TV 육아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새 가족으로 합류를 확정했다. 이번 방송을 통해 지난해 5월 태어난 딸 나엘 양과의 일상을 처음 공개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쏠린다.
박세영은 지난 2022년 2월 2살 연하의 배우 곽정욱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3년 종영한 KBS 2TV 드라마 '학교 2013'에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고,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결혼 3년 만인 지난해 5월 첫딸 나엘 양을 품에 안으며 부모가 됐다.
평소 사생활을 공개하는 일이 드물었던 박세영인 만큼 이번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은 더욱 눈길을 끈다. 특히 생후 14개월 딸을 방송에서 처음 공개하는 것은 물론, 엄마가 된 이후의 일상과 육아 이야기를 진솔하게 들려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2013년 첫 방송 이후 10년 넘게 사랑받고 있는 KBS 2TV 대표 육아 예능 프로그램이다. 초기에는 아빠들의 육아 도전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냈지만, 최근에는 사유리, 정미애, 우혜림, 김윤지, 랄랄, 허니제이, 한다감 등 엄마들의 육아 일상까지 폭넓게 담아내며 공감대를 넓혀왔다.
박세영 역시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배우가 아닌 엄마로서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딸 나엘 양과 함께 만들어갈 육아 일상이 시청자들에게 어떤 공감과 감동을 선사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결혼과 출산으로 휴식기를 가진 박세영은 지난 6일 첫 방송된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를 통해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출산 이후 본격적인 연기 활동 재개와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엄마로서의 일상을 처음 공개하며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세영의 출연분은 오는 9월 초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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